| 과음, 뼈건강에 해롭다 | 2008.11.08 |
“뼈 밀도와 강도에 부정적”… 미국 연구결과
과음이 뼈의 밀도와 강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헬스데인 뉴스는 미국 로욜라 대학 의과대학의 정형외과 전문의 존 캘러치 박사가 쥐 실험을 통해 지나친 알콜 섭취가 뼈의 대사와 질량의 유지를 담당하는 유전자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캘러치 박사는 쥐들에게 과음과 폭음에 해당하는 양의 알콜을 각각 3일과 4주간 마시게 했다. 그런 뒤 뼈의 건강과 연관되어 있는 유전자를 살펴봤는데 뼈의 대사와 질량유지를 담당하는 두 분자신호경로가 손상되어 있었다. 또 알콜 과다섭취가 뼈 건강과 관련있는 유전자들 중 일부 RNA는 증가시키고 일부 RNA는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보도에 앞서 이 같은 연구결과는 ‘알콜중독 : 임상실험연구(Alcoholism : Clinical and Experimental Research)’ 최신호에 게재됐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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