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연+비만’ 죽음을 부른다 | 2008.11.08 |
흡연 비만인, 정상인에 비해 사망위험 6~8배
흡연과 비만이 합쳐질 경우 사망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8배까지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의 안네마리 코스터 박사는 영양학전문지 임상영양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11호에 실은 연구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가 50세에서 71세 사이의 미국은퇴자협회 회원 350만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흡연을 하는 비만인들은 정상 체중의 비흡연자들에 비해 사망확률이 6~8배 가량 높았다. 또한 비만은 아니지만 허리둘레가 정상치를 벗어나는 흡연자 역시 보통의 허리둘레를 지닌 비흡연자들에 비해 사망위험이 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코스터 박사는 흡연과 비만 모두가 나쁘지만 특히 흡연이 좋지 않다며 금연을 한 이들은 모든 그룹에서 사망률이 크게 떨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담배를 끊는 게 사망위험을 낮추는 길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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