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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에스 ‘블랙매직’, 영구삭제 시장서 선전 2008.11.11

지자체 포함 공공기관 수주 잇달아 

개인정보 및 기밀자료 능동적 탐색기능 추가


에스엠에스 박영삼 사장은 “현재 개인정보보호 차원의 데이터 관리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는, 폐기되는 PC의 저장매채(HDD)로부터의 개인정보유출이 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중인 컴퓨터 내에 있는 개인정보자료와 기밀자료가 어떤 파일 속에 있는지를 직접 파일을 열어보지 않고는 알지 못한다는데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입법 예고된 ‘개인정보보호법’과 개인정보파일등록제, 개인정보 영향평가제 의무화 등으로 인해 공공 및 민간에서는 개인정보파일 현황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공개해야 하며, 대규모 개인정보파일을 구축하거나 연계·연동하는 경우, 개인정보 침해 위험성과 보호대책을 미리 평가하여 취약점을 개선해야 한다.


이 회사 영구삭제 솔루션인 ‘블랙매직’은 파일 위치 정보만 삭제하는 일반 데이터 삭제 방법과 달리 파일의 위치 정보 및 하드디스크 클러스터 내 실질적인 데이터까지 완전히 삭제해 프로그램에 의한 복구를 원천 봉쇄한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선택 가능성도 부여하고 있다.


능동적 문서탐색 기능(개인정보 및 기밀자료 축출 기능)외에, 블랙매직을 통해 하드디스크 논리 디스크 전체를 영구히 삭제할 수도 있고, 선택한 논리 디스크의 미사용 영역만을 삭제할 수도 있다. 또 이메일 완전 삭제 기능과 일부 파일만을 선택적으로 복구 불가능하게 삭제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로그저장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기업 관계자는 “이번에 한층 기능이 강화된 영구삭제솔루션 블랙매직은 사용자가 일일이 파일을 열어보지 않더라도 단순한 키워드 검색 또는 패턴 매칭 방식으로 PC내 존재하는 ‘개인정보가 기록된 파일’을 축출해서 삭제를 유도하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특별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블랙매직은 지난 2006년도 GS인증, 2007년도 국정원 보안적합성 검증을 필한 제품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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