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프넷, DB 암호화 시장에 출사표 | 2008.11.11 |
유니포인트 총판으로 선정 SI사, 보안 및 DB관련 협력사, 금융사 보안담당자 대상 세미나 개최 보안전문 기업 세이프넷 코리아(황동순 지사장 www.safenet-inc.com)는 DB 암호화 장비를 출시하고 총판으로 유니포인트를 선정하는 등 최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DB 암호화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세이프넷이 선보이는 DB 암호화 솔루션은 데이터센터 및 대기업용 ‘데이터시큐어 (DataSecure)’와 지점용 ‘엣지시큐어 (EdgeSecure)’로 하드웨어 일체형 장비에서 정교한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기능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웹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계층 전반에 걸쳐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업계 유일의 솔루션으로, FIPS 140-2 레벨 2와 CC 인증 레벨 2 인증을 확보하고 있어 현재 업계에 소개되어 있는 상용 암호화 솔루션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세이프넷의 DB 암호화 제품군은 필드 (field)와 컬럼 (column), 파일 레벨에서 정교한 암호화를 수행함으로써 대기업, 정부기관 및 ISP 등에서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데이터 유출 위험을 줄여주어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충족하도록 지원한다. 데이터시큐어는 암호화 프로세싱을 중앙집중적으로 처리하며, 키 관리, 로깅, 감사 및 보안 정책 등 일련의 과정을 단일 어플라이언스에 탑재하고 있어 보안 기능 전반을 극대화했다. 특히 탁월한 암호화 처리 성능으로 서버의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일 장비에서 초당 100,000 건 이상의 암호화 기능을 처리하며, 더 강력한 성능이 필요할 경우 장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로드밸런싱을 통해 처리 속도를 향상하면 된다. 특히 CPU 소모가 큰 암호화 작업을 서버나 데이터베이스에서 수행하지 않으므로, 데이터 지연을 낮추고 서버 및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최상으로 끌어 올려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이 제품은 AES, 3DES, RSA, RC4, SHA-1, HMACSHA-1, SEED 등 암호화 알고리즘을 지원한다. 데이터시큐어는 일반적인 관리 기능과 키 통제 기능을 분리하여 적용함으로써 키 관리의 보안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방식의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사용자가 갖고 있는 키의 허용 수준에 따라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범위를 정교하게 관리하며, 데이터 유출 시도가 나타나면 관리자에게 즉각적으로 경고하는 등 관리 기능으로 보안 효과를 높였다. 엔터프라이즈의 요구사항에 맞춰 백업, 원격복제(리플리케이션), RAID 지원, 상태보고 및 재해복구기능(DR)을 지원한다. 황동순 세이프넷 지사장은 “데이터시큐어는 기존 서버 기반의 암호화 솔루션과 비교할 때 암호화 처리 속도가 탁월한 제품으로 특히 암호화 및 인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문 기업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소개하고 “가장 높은 수준의 인증을 이미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이프넷코리아는 DB 암호화 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총판으로 유니포인트(손지웅 대표 www.unipoint.co.kr)를 선정하고, 오는 11월 12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SI사, 보안 및 DB관련 협력사, 금융사의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DB 암호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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