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항공보안회의, 3일 일정으로 막 올라 | 2008.11.11 | ||
13일까지, “항공보안 변화ㆍ발전의 이정표 되길”
‘세계 항공보안회의(AVSEC World 2008)’가 1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세계 각국의 항공보안전문가들 및 관계자들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3일까지 3일 간의 일정으로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 ‘세계 공항보안회의’가 11일,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가운데 존 헤들리 IATA 회장이 개회식을 통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위협 관리에 대해 리스크에 기반한 접근법을 찾아야 하며, 이번 행사가 그러한 변화와 발전의 이정표가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는 뜻을 밝히며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 보안뉴스
세계 항공보안회의는 1992년부터 매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및 국제공항협의회(ACI)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해 온 행사로,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유치에 성공하면서 서울에서 개최된 행사로 17회 째를 맞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약 60여개 국 5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기관리’라는 대주제 아래 항공보안 위기와 기회, 출입국간소화 및 공항보안, 항공화물보안 분야별 토론과 세계 약 50개 장비업체가 첨단검색 장비 등을 전시하는 장비전시회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첫날에는 식전행사로 대한민국의 전통 사물놀이를 선보이는 한편 존 헤들리(John Hedley) IATA 보안책임자의 진행으로 리치 데이비스(Rich Davis) IATA 회장이 개회를 알리고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과 홍순만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장이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 항공보안회의는 개회 첫 날의 오전 행사 외 모든 토론 등은 보안상의 이유로 관계자 외에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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