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보호수준 2012년까지 세계 5위로” | 2008.11.11 | ||
장영환 과장, ‘TLC 2008’에서 정보보호 중기 종합계획 등 발표
특히 이날 보안 전문 트랙에서 첫 강연자로 나선 장영환 행정안전부 정보보호정책과장은 ‘국내의 정보보호 이슈 및 대응과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을 통해 장영환 과장은 “우리나라의 정보화는 선진 일류국가 수준으로 진입했으나 상대적으로 정보보호 수준은 겨우 중간단계에 머물고 있어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2008년 7월 국무회의에서 ‘정보보호 중기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금년부터 2012년까지 정보보호 6대 아젠다에 대한 18개 중점과제를 추진해 국가 정보보호 수준을 세계 5위까지 제고함으로써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식정보사회를 구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장 과장은 “정보보호 기능은 분산에서 통합으로, 국가경쟁력 평가는 IT위주에서 IT에 정보보호가 합해져 나타나고 있다. 또한 개인정보 침해 구제 역시 과거 소극적인 모습에서 좀 더 적극적인 구제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며, “그리고 무엇보다 사이버 위협은 과거 정보서비스만의 위기가 아닌 국가 전반에 걸친 위협으로까지 인식되고 있는 만큼 전자정부에 대한 안전성 제고, 전자사회의 국민 불안 해소 및 전자상거래 신뢰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장 과장은 법 제도 개선에 대해서는 “정보통신기반시설 및 전자서명에 관한 법률 제정 및 개인정보보호법 제정해 개인정보보호 강화할 것이다”며, “IT 기술수준에 따라가는 법제도 마련하는 것 쉽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한 부분에 보다 더 접근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강연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정보화시대의 정보보호는 국가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중요한 ‘국정 아젠다’이다”라는 것과 “정보보호는 제도 및 기술적 안전성과 국민들의 인식제고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장 과장의 설명이다.
한편 장 과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 사이버침해 대응력 제고 ▲ 국가기반시설 보호 강화 ▲ 개인정보보호 체계 강화 ▲ 정보보호 기술 기반 확충 ▲ 정보보호 산업ㆍ인력 육성 ▲ 정보보호 문화조성 이상의 6대 아젠다를 포함한 ‘정보보호 중기 종합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따른 18개 중점 과제 및 73개 세부과제를 주요 과제 중심으로 과제의 내용과 추진방향 등을 소개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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