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지, 3분기 영업이익 7억 8천만원 | 2008.11.11 |
매출액, 전분기 대비 53% 증가
네트워크정보보호업체 넥스지(대표 주갑수)는 3분기 집계 결과, 영업이익이 7억 8천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3,34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3% 증가한 42억 3000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은 317% 증가한 8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36%, 당기순이익은 35% 향상됐다. 3분기 매출액과 수익성이 상반기에 비해 호전된 실적을 보이며, 실적이 개선되면서 매출액 대비 순익이 20% 이상으로 높은 이익율을 달성했다. 넥스지의 한 관계자는 “올해 금융권 및 대기업을 중심으로 VPN(가상사설망) 솔루션 교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관련 수주가 크게 증가해 3분기부터 실질적으로 실적이 반영되고 있다. 또한, 주력사업인 보안관제서비스 분야에서 올해 신규고객 증가율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해, 안정적인 수익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넥스지 측은, 4분기에도 주력사업이 안정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성장동력이 될 기가급 고성능 통합보안솔루션UTM(통합위험관리) 신제품이 출시돼, 4분기부터는 관련 신제품 매출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한다. 주갑수 넥스지 사장은 “중소기업(SMB)시장 대상 프리미엄 보안관제서비스 출시 및 금융기관과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출로 2008년에는 국내 UTM시장에서 최소 10% 이상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VPN 시장에서의 시장 우위를 발판으로 고성능 UTM 시장에서도 통합보안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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