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원격 사용자 보안에 대한 5가지 궁금증 | 2008.11.11 | ||
공간 제약에서의 자유 ┖원격지 근무┖...보안문제는?
최근 많은 기업들의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든지 장소에 대한 제약 없는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러한 공간 제약으로부터의 자유로움으로 인해 대부분 기업의 사용자들은 원격 근무를 환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이 사용자에게 보다 질 높은 근무 환경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외부에서 사용하는 네트워크에 대한 완벽한 보안을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설사, 네트워크 보안을 걱정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에 대한 많은 궁금증 가지고 있을 뿐, 명쾌한 해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자택이나 외부에서 근무하는 원격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보안에 대한 대표적인 궁금증 5가지와 그에 대한 해답을 알아보자. 1. 원격 사용자의 보안에 있어서 가장 큰 위협은 무엇인가?
무수히 많은 사이트, 심지어는 대중적인 사이트로부터 유입되는 안티바이러스, 스파이웨어 그리고 맬웨어 등은 오늘날 네트워크를 위협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았다. 대부분의 원격 사용자들은 업무용 노트북을 회사의 시큐어 웹 게이트웨이를 거치지 않고 가정에서 인터넷에 접속한다.
이럴 경우, 노트북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기반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만이 유일한 보안책이지만, 이 솔루션만으로 웹 상에 존재하는 모든 보안 위협으로부터 노트북을 보호하기에는 턱없이 미약하다. 나아가 이미 감염된 원격 사용자의 노트북이 다시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하게 된다면, 보안 위협은 노트북에서 기업 전체 네트워크로 확산되게 된다. 2. 원격 사용자의 보안을 위해 여러 벤더의 포인트 솔루션 도입이 효과적인가?
실제로 일부 기업들은 원격 사용자 보안을 위해 여러 벤더로부터 다양한 포인트 솔루션을 도입하기도 한다. 하지만 IT 관리자는 여러 솔루션이 가지고 있는 인터페이스 및 운영 방식을 습득해야만 하기 때문에 매우 비효율적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런 다양한 솔루션이 기업의 정책을 공유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종종 여러 솔루션의 정책이 중복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는 원격 사용자 보안을 위한 효율적인 정책 적용을 어렵게 한다. 블루코트의 프록시SG는 보안, 통제, 가시성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정책 적용과 용이한 관리를 제공한다. 3. 대부분의 기업들이 ┖VPN네트워크┖와 이메일 암호화를 통한 보안 기능만 제공하고 있다. 이 두 가지면 원격 사용자들의 노트북을 보호할 수 있을까?
오늘날 맬웨어의 78%는 잘 알려지고 믿을 만한 대중적인 사이트를 통해 공격한다. 따라서 단순한 이메일 보안 기능으로 완벽한 네트워크 보안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보안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해커들은 웹2.0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이트들을 통해 보다 많은 공격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4. 원격 사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정보 보호가 문제가 되고 있다. 정책을 보다 세분화하고 적용하는 것으로 보안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보다 기술적인 접근이 필요한가?
이를 기술적인 문제에만 국한시켜 해법을 찾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일례로, 블루코트의 웹펄스(WebPulse)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네트워크는 단순한 기술력 그 이상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악성코드나 위협에 대한 축적된 데이터와 이를 기반으로 악성 콘텐츠의 추적과 그에 대한 카테고리 분류 등 다양한 보안 정책과 기능이 통합 제공될 때 최대의 효과를 발휘한다.
실제로 블루코트의 웹펄스 서비스의 경우 고객의 분석 요청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커뮤니티를 형성, 고객의 분석 요청에 대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결과를 제공, 고객이 웹 상의 위협으로부터 노출 되는 것을 최소화한다. 5. 원격 사용자들에 대한 보안 솔루션 구축 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능들은 무엇인가?
기업은 데스크톱에 설치되어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만을 믿고 있으면 안 된다. 기업은 반드시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게이트웨이 보호, 원격 클라이언트 보호, 콘텐츠 관리, DLP(데이터 유출 방지) 등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보안정책을 세워야 한다. [글 · 김종덕 블루코트 코리아 지사장, jd.kim@bluecoat.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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