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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보안, 삼성SDS 주력 사업군과 함께 강화” 2008.11.12

김세호 그룹장, 보안은 IT산업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동지 역할 분야


삼성SDS는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Thought Leadership Conference 2008’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특히 프랑스의 글로벌 선진 컨설팅 업체인 캡제미나이(Capgemini)와의 업무제휴 1주년을 맞아 강화된 글로벌 선진역량의 성과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 홍보를 담당했던 김세호 삼성SDS 그룹장을 직접 만나 행사에 관련한 이야기뿐 아니라 올해 삼성SDS 내 보안컨설팅사업단을 만드는 등 실질적으로 보안사업에 뛰어든 배경을 들어봤다.


■ 글로벌 선진영략 성과 공유한 자리

삼성SDS는 SI, 시스템 구축 후 아웃소싱, IT컨설팅, IT인프라 등 6개 사업군에 주력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행사는 현재 전세계 32위 정도의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을 향후 세계 10위권 내에 드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비전과 방향을  행사였다.


이번 행사취지는 크게 두 개로 볼 수 있다.


하나는 글로벌 선진 컨설팅 업체인 프랑스 캡제미나이와 작년 10월 말 전략적 제휴를 맺은지 1주년을 맞아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하게 됐다.


또 하나는 삼성SDS가 가진 노하우 및 자산 등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글로벌 선진역량의 성과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개최된 것이다.


■ 자체 평가

이번 행사에는 1천여 명의 참관객들이 IT 관련 강연들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는 기업의 CIO들이 느끼는 역량에 따른 각각의 극복과제를 제시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이는 참관객들의 설문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우리가 의도한 바를 달성했다고 생각한다.


행사규모나 컨텐츠 등은 결과적으로 의미 있었고, 만족스러웠다. 물론 이번 행사를 위해 컨텐츠를 잡는데 어려움이 따랐던 것 역시 사실이다.


‘IT와 비즈니스의 융합’이란 큰 주제로 혁신적인 내용으로 참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싶었다. 그런 점에서 100% 완성된 컨퍼런스였다는 평가는 할 수 없을 테지만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과 이를 마친 시점에서 되돌아 봤을 때 어느 정도 만족스러웠던 것이 또한 사실이다. 내년에도 ‘TLC’ 행사를 하겠지만 현재로써는 장소문제 등을 고민하고 있고, 당연히 올해보다는 나은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은 자명하다.

 

▲ 삼성SDS는 프랑스의 글로벌 컨설팅 업체 캡제미나이와 공동주최로 11일 신라호텔에서 ‘Thought Leadership Conference 2008’을  개최했다. ⓒ 보안뉴스

 

■ 보안, 삼성SDS 주력 사업군과 함께 강화

앞서서의 언급처럼 삼성SDS가 주력하고 있는 6개 사업군에 ‘보안’이란 분야가 제7의 주력 사업군으로 키울 생각은 아니다. 즉 삼성SDS가 ‘보안’을 사업적 접근으로 매출을 크게 기대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올해 1월 보안컨설팅사업단을 발족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를 키우려 하는 것은 ‘보안’을 주력 사업으로 키우려는 것이 아니라 현재 삼성SDS의 6개 주력 사업군에 반드시 필요한, 함께 가야할 중요한 요소라 여기기 때문이다.


즉 ‘보안’은 향후 삼성SDS 주력 6개 사업군과 한 몸이 되어 함께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말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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