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방산3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2024년 업무 시작 | 2024.01.0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시스템·오션 임직원 130여 명 참석해 역대 최대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14년째 업무 시작일 맞춰 참배 진행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화그룹은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임직원들이 현충원 참배로 2024년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로고[이미지=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더욱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적었다.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들은 지난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14년째 새해 업무 시작일에 맞춰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방산·항공·우주 기업으로서 자유 세계의 육·해·공 안보를 지키고, 대한민국이 우주 기술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역량을 결집하는 새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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