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력예방 CCTV...초등보다는 중·고교 주변에 더 필요 | 2008.11.12 |
조규영 서울시의회 의원은 12일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274억원을 투입해 학교 주변에 설치한 CCTV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전혀 유명무실하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274억원이라는 혈세를 투자해 초등학교 주변에 CCTV를 설치했지만 정작 필요한 곳은 중·고교라고 지적했다. 그 이유는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 폭력은 전체의 2%에 불과하고 98% 학교폭력이 중·고교에서 발생했다는 것이다. 조 의원은 학교폭력 예방차원이라면 초등학교 주변보다는 중·고교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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