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F ‘쇼 디지털펜’ 서비스 시작 | 2008.11.12 |
손으로 쓴 문서, 웹 서버 전송가능 특징
손으로 쓴 문서를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서버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KTF(대표 권행민 www.ktf.com)는 디지로그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쇼 디지털펜’ 서비스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아날로그 정보를 디지털정보로 변환해 전달하는 최첨단 서비스로, 디지털펜을 사용해 전용지에 옮긴 글씨나 그림을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시켜 즉시 인터넷서버에 전송할 수 있다. 일단 전송된 정보는 손으로 썼을 때의 이미지 그대로 개인 컴퓨터에서 조회할 수 있고, 또한 데이터화 해 통계를 낼 수도 있다는 게 KTF측의 설명이다. 특히 회사측은 손으로 쓴 글씨를 바로 데이터화 할 수가 있다는 특장점으로 인해 글 혹은 그림을 메모하는 일반기능 외에도 각종 주문서나 계약서 및 진료기록카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KTF는 이미 소방방재청 및 산후조리 전문회사인 산모피아와 디지털펜 공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방방재청의 경우 화재피해조사 설문지 및 통계작성에, 산모피아는 산후도우미들의 일대일 출장 카운슬링시 문서작성 등에 이 서비스를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서 조서환 KTF 법인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쇼 디지털펜 서비스는 디지털펜이라는 첨단 기술과 모바일만의 특장점인 이동성이 결합된 획기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걸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현재 이 서비스는 법인 고객들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KTF는 향후 일반 고객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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