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교육도 이제는 ‘이러닝’ 시대 | 2008.11.14 |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던 기업들의 사내 교육 및 연수 등이 이러닝 서비스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이러닝 호스팅 전문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는 지난 해 75% 가까운 수치가 개인 강사에 치우쳐져 있던 이러닝 호스팅 비율이, 최근 들어 기업 이러닝 호스팅 고객 비율의 상승세가 매우 높아지면서 전세가 역전, 기업 고객 비율이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상당수 기업들이 사내 교육을 위한 인력 고용 및 비용 부담 해결을 위해 운용 비용이 저렴하고 시스템 도입이 손쉬운 이러닝 호스팅을 선호하면서 나타난 결과. 사실, 이전까지는 기업이 내부 직무 교육이나 인재 개발 교육 진행 시 직접 강사 섭외 및 일정 조율,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내부 강의 공간 확보는 물론 여의치 않을 경우 외부 시설 임대까지 상당히 번거로운 과정들을 거쳐야만 했다. 하지만 이러닝 서비스를 통할 경우 직원들 누구나 원하는 내용의 컨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수강할 수 있고, 평가 시스템을 통해 학습 효과를 확인할 수도 있어 편의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수억원에 달하는 구축 비용과 전문 기술 인력 배치에 대한 부담을 ASP 개념의 이러닝 호스팅 서비스를 통해 비용 절감과 인력 부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점도 기업입장에서는 큰 매력. 무엇보다 시행 착오 등에 대한 우려 때문에 초기 구축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낄 수 밖에 없는 기업은 사용한 만큼 월단위 비용 지불을 하는 호스팅 서비스를 통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다. 이택연 가비아 이러닝 호스팅 담당 과장은 “최근 직원들의 직무 교육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이 기업의 주요한 복리 후생의 하나로 자리잡으면서 이러닝 도입을 적극 검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그동안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일부 대형 온라인 교육 사이트나 스타 강사에 치우쳐져 있던 이러닝 시장이 자체 컨텐츠만 보유하고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러닝 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업 교육의 유용한 활용 수단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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