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로스네트웍스, ‘파이어아이 봇월’ 국내시장 공략 박차 | 2008.11.15 |
봇넷 효율적인 탐지...중요데이터-네트워크 보호
파로스네트웍스(대표 황항수)는 최근 안티봇넷 바이러스 시스템 ‘파이어아이 봇월 어플라이언스(FireEye Botwall Appliance)’의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이어아이 봇월 어플라이언스’는 로컬 네트워크 상에 알려진 악성웨어에 감염된 PC들과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및 허니 팟(Honeypot) 기술을 응용한 신종 또는 변종 봇에 대한 탐지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네트워크 장비 또는 방화벽 장비와 연동해 C&C서버와의 통신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봇넷(BotNet)에 감염된 정보를 전세계적으로 배치된 봇월 장비간의 자동 배포 기능을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파이어아이 봇월 어플라이언스’는 봇넷의 침투로 인한 고객의 데이터, 지적 재산, 네트워크 리소스 등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네트워크의 가용성을 높인다. 봇넷의 효율적인 탐지 기술과 관련한 가상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이용해 알려진 봇 뿐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봇에 대해 정확하게 탐지함으로써 시그너처 기반 탐지기술로는 불가능한 봇의 정보를 고객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다. 파이어아이의 국내 총판 영업을 책임진 파로스네트웍스는 그동안 축적된 보안 기술 및 영업 전략을 기반으로 파이어아이의 선도적인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보안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시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보안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무엇보다 향상된 봇넷 인텔리전스의 점유를 촉진시키기 위해 기업, 서비스 제공자, 법률 회사, 리서치 기관 등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국내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방한한 아샤 아지즈(Ashar Aziz) 파이어아이 CEO는 “최근 보안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내부정보유출 및 DDoS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파이어아이의 앞선 기술을 통해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고객의 인프라를 보호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파로스네트웍스와 함께 정보유출 방지와 관련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한국시장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황항수 파로스네트웍스 대표는 “그동안 보안솔루션 공급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면서 쌓아온 파로스네트웍스의 노하우와 글로벌 안티 봇넷 시장을 선도하는 파이어아이의 우수한 보안 솔루션 ‘파이어아이 봇월’의 결합을 통해 고객 인프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국내 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해 확고한 시장 입지를 굳혀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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