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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한국MS-더존IT, 중기 경쟁력 강화 협력 2008.11.17

캠페인 통해 5개 중소기업 선정...솔루션 무료 설치 수혜


전세계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IT 기업 3사가 국내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HP(대표 최준근)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이하 한국MS), 그리고 국내 중소기업용 IT 솔루션 업체 더존IT그룹(대표 김용우)은 국내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IT 토털 솔루션을 공동 제공한다는 내용의 ‘경쟁력UP! 대한민국 중소기UP!’ 캠페인을 지난 10일 시작했다.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기업들은 저마다 조직 쇄신과 비용 절감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은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투자를 통해 그 투자 결과가 비즈니스 성과로 직결되도록 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한국HP,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더존IT그룹은 국내 300만 중소기업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IT 토털 솔루션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3사가 공동 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 사이트에 신청 후 12월 3일 여의도 한국HP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에 참가하는 기업들 중 추첨을 통해 5개 기업 즉, 소기업 3개사(종업원수 30인 미만)와 중기업 2개사(종업원수 30인 이상)를 선정하게 되며, 이렇게 선정된 기업들은 한국HP의 ProLiant(프로라이언트) 서버와 2390MT PC 복합기, 한국MS의 SBS(Small Business Server) 2008과 EBS(Essential Business Server) 2008, SQL Server 2008, 그리고 더존IT그룹의 MIS(경영정보시스템) NEO iPlus  ERP NEO iCube 2009를 무료로 설치 받게 된다.


정경원 한국HP 전무는 “요즘 자주 들리는 ‘9988’은 국내 전체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고, 전체 고용의 88%를 중소기업이 담당하고 있다는 뜻”이라면서, “한국HP는 이번 공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인 중소기업의 기반이 튼튼해지고 그들이 보다 강력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봉문 한국MS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이사는 “중소기업이야말로 경제 성장과 기회를 이끌어가는 엔진”이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새로운 서버 제품 등 다양한 솔루션으로 고객의 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IT 관리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윤성태 더존IT그룹 이사는 "중소기업 경영자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가 IT 인프라 투자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면서, "기업의 규모, 관리 목적, 예산, 업종의 특성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다양한 경영 정보화 최적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더존IT그룹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중소기업 경영 정보화의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공동 캠페인을 성공리에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의 온라인 신청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mb.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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