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 동남아 시장 유료화 서비스 실시 | 2006.01.19 |
온라인 게임-초고속 인터넷 이용자대상 유료화 해외 개인고객 확대로 안정적 성장 모델 마련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최근 동남아 게임 유통사인 테라ICT를 통해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에게 시범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보안 서비스(ASP)를 유료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현재 테라ICT와 티엠넷에 SpyZero(안티스파이웨어), MyV3(온라인 백신), MyFirewall(온라인 개인방화벽), Vmon(온라인 실시간 감시) 등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테라ICT와 티엠넷을 통해 제공되는 온라인 보안 서비스만으로 연간 약 55만 달러의 매출을 거둬들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보안 서비스는 온라인 게임이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공돼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해외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또 하나의 수익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동남아 대표 IT업체들과의 제휴관계를 기반으로 자사의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현지시장의 신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업 김철수 사장은 “IT 인프라와 함께 보안산업의 성장성도 높은 동남아 시장에서 유료 서비스 모델을 처음 마련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한국에서 쌓은 온라인 보안 서비스 노하우와 온라인 게임 보안, 안티 스파이웨어 등의 유료 온라인 보안 서비스 모델을 중국을 포함한 해외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2004년 말부터 말레이시아의 테라ICT(www.terra.com.my), 티엠넷(www.tm.net.my), 인도네시아의 볼래넷(www.boleh.com) 등 동남아의 주요 텔레콤 그룹 및 대형 게임 배급업체 등과 탄탄한 제휴관계를 다져가고 있으며 추가 제품 공급을 위해 협의 중이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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