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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축제 ‘WoC 2008’, 그 서막 알리다 2008.11.18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의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오는 12월  ‘Winter of Code 2008(이하 WoC 2008)’의 시작을 앞두고, 공식 블로그 오픈 및 다양한 사전 이벤트들을 진행한다.


WoC 2008은 실력 있는 개발자(멘토)와 학생이 함께 약 2개월 동안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행사로서, 국내 개발문화 발전과 오픈소스 활성화라는 모토 아래 2006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10일(월) 공식 블로그를 오픈 하였으며, 오늘(17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WoC 2008 행사 시작을 알리는 사전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WoC 뱃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달고 주소를 댓글로 남기거나, WoC 알림 이미지를 블로그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팟 터치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WoC 소문내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WoC 참여를 위한 첫 단추인 ‘W데이’에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W데이 참가 자격과 함께 추첨을 통해 USB 등을 지급하는 ‘W데이 한데이~사전등록하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W데이는 본격적인 WoC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앞서 WoC의 취지와 프로젝트 참여 방식에 대해 소개하는 행사로, 행사 소개뿐 아니라 선배 개발자들의 강연과 선배개발자-학생간 네트워킹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는 12월 20일(토) 오후 1시 개최 예정이다.


이번 WoC 2008에서는 참여자간(개발자-학생)네트워킹을 극대화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보다 많은 이들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 김범준 실장은 “학생과 개발자들이 오픈소스라는 주제 아래 만나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국내 오픈소스 활성화 및 나아가 국내 3rd Party Developer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본다”면서 “앞으로 이런 행사가 더 많아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전 이벤트 및 W데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http://woc.openmaru.com/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어설명

-오픈소스: 무상으로 공개된 소스코드 또는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의 설계도에 해당하는 소스코드를 인터넷 등을 통하여 무상으로 공개하여 누구나 그 소프트웨어를 개량하고, 이것을 재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는 그런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오픈소스에는 소스코드를 공개하여 유용한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전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소프트웨어의 개발/개량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3rd Party Developer: 서비스 제공자가 만들어 놓은 서비스와 기능, 또는 사용 가능한 기술 기반 등을 활용하여 본인(또는 다른 이와 함께 목적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이러한 활동과 결과물을 통해 사용자들이 서비스 제공자가 제공하는 서비스, 기능을 보다 다양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적인 기여를 하는 이들을 지칭함.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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