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보안, 운영·개발환경이 중요 | 2008.11.18 | |
한국투자증권 DB보안 시스템 구축사례 고객 정보보호는 기업의 신뢰도에 큰 영향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0여년간 한국 자본시장을 선도하여 왔으며 기업금융과 투신업계를 선도해 온 대형 종합 증권사이다.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최상의 고품격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성공만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최근 고객정보 유출 등 각종 보안 사고를 방지하고자 고객정보보호를 위한 DB보안 솔루션을 구축,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 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IT서비스운영부에서 근무하는 최홍주 차장은 사내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관리자(DBA:DataBase Administrator)다. 그는 DBA로서 최근의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된 일련의 보안사고들을 보면서 그동안 서버보안만으로 사내 DB 보안을 대체해왔던 것에 대해 DB보안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최 차장은 “지난해 10월 DB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DB 보안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DB보안 솔루션 선택을 위한 사전조사와 제안 설명회, 그리고 BMT를 진행했다”며 “DB보안 구축 이전에는 서버보안과 로그 외에 DB보안과 관련 된 관리는 없었고 최근 사회적인 이슈와 관련해서 DB보안 솔루션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도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 외에도 금융감독원이 요 구하는 금융권에 대한 규제 사항도 DB보안 구축이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신시웨이의 DB보안 솔루션인 디그리핀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관련해 최 차장은 “솔루션 제안설명회와 BMT를 진행한 결과, 현재 사내의 기본적인 서버와 DB 운영측면과 개발환경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으로 디그리 핀이라고 판단,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안사고, 기업 이미지와 신뢰도 하락에 큰 영향 한국투자증권이 DB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 고객정보 유출 사 고 등으로 인해 전사적으로 DB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 고 있었고 또 고객정보 유출 등의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기업의 신뢰도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이는 또한 회사로서도 큰 손실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고객정보 유출로 인한 신뢰도 하락은 기업 존폐의 위기로도 이어질 수 있다. 최소한의 보안 투자로 고객정보 유출방지와 해킹 피해 최소화 최 차장은 “고객정보 유출로 인한 신뢰도 하락은 기업 존폐의 위기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최소한의 보안 투자로 고객정보 유출 방지와 해킹 피해의 최소화 를 위해 DB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신시웨이의 디그리 핀은 경쟁제품들 중 BMT 를 통해 기존 사내의 IT환경의 변경 없이 많은 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안정적인 DB보안 솔루션이라는 판단에서 선택, 구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현재 암호화 툴의 도입도 진행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이 도입한 디그리핀은 강력한 레파지토리 기능으로 대량의 로그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최 차장은 “관리하는 DB보안 서버 수가 증가하면 매우 많은 양의 로그 정보가 생성되고 다양하게 흩어지면서 사후 추적을 위한 로그 관리 부담 이 커져 관리가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 하는데 디그리핀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로그를 자동으로 통합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로그 최소화 메커니즘을 활용, 로깅되는 정보량을 최소화하고 파티션 기법을 이용해 손쉽게 로그를 백업 및 복구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 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타인의 IP 이용을 식별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쿼리 마스킹 기능을 제공하고 비인가자의 정보조회를 차단해 준다. 아울러 이 제품은 신규 SQL에 대한 차단 및 경보기능과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서버 상에서 수행한 모든 명령을 저장할 수 있는 보안 쉘 기능, 데이터를 암호화 할 수 있는 암호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안정화 신뢰도 확보 위해 충분한 테스트 후 적용
또한 그는 “디그리핀은 접근 기록에 대한 로깅과 접근 통제 기능이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이러한 기능을 중심으로 한국투자증권의 DB는 안 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강력한 로깅 기능은 부수적으로 내부직원들의 오조작으로 인한 실수를 기록, 감사를 대비한 로그 기 록이 잘 남아있고 개발자와 운용자 등이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잘못 조작했을 때 그 기록들을 찾아낸다고 최 차장은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구축된 DB보안은 항상 사내 보 안 이슈였는데 이번 신시웨이의 디그리핀 구축으로 대부분 해결됐다. 이 외에도 한국투자증권은 네트워크단 과 서버단의 보안이 이미 기본적으로 잘 갖춰져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는 것이다. 신시웨이의 김재현 기술본부 이사는 “디그리핀의 가장 큰 특징은 하이브리드 방식의 지원이며 스니핑, 에이전 트, 게이트웨이 등 DB 보안 관련된 최신의 기술을 지원 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 인증, 신규 SQL 에 대한 통제, 다양한 결재 기능,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쿼리 마스킹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BC카드 이후 최대 고객인 한국투자증권의 DB보안솔루션 디그리핀 구축 프로젝트는 어느 때 보다 많은 노력과 신경을 썼다”며 “증권사에는 무엇보다 DB보안의 성능이 매우 중요한데, 구축 초기 안정성 측면에서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고 성공적으로 구축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투자 증권의 DB보안 솔루션은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포함한 IT환경 변화에 따른 유지보수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김 이사는 밝혔다. 디그리핀은 신시웨이가 자체 개발한 메모리 DBMS를 사용해 보안정책 및 로그를 관리함으로써 초당 수천에 서 수만 SQL을 수행하는 대용량 트랜잭션 사이트에서 모든 SQL에 대해 보안 규칙을 적용하기 위한 성능을 보장하고 대량의 로그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 이사는 “디그리핀이 오라클을 비롯해 사이베이스와 알티베이스 DBMS에 대한 국정원 보안적합성 검토를 획득, 보안 솔루션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공부문에서 정통부, 국세청, 경남도청 등 30 여 개와 금융부문에서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해 BC카드, 미래에셋증권 등 20여 개의 사이트를 포함해 현재 약 70개의 고객 사이트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글/사진 : 김태형 기자 (is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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