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단신] 새로운 웜, 윈도우 스마트폰 노린다! | 2008.11.18 |
시만텍의 보안 연구자들이 ARM 프로세서에 윈도우 CE 플랫폼을 구동하는 스마트폰을 공격하는 새로운 웜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만텍(Symantec Corp.)은 이 새로운 웜이 다형(polymorphic)이라고 설명했다. 즉, 침입 방지 시스템을 피하기 위해 트래픽 유형을 기반으로 변이한다는 뜻이다. 이 웜이 스마트폰을 손상시키게 되면 스스로 복제본을 만들어 퍼져나가며 원치 않는 전화를 거는 등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만텍은 자사 보안 대응 블로그를 통해 “이것은 스스로 새로운 변형 복제본을 생성해 퍼져나가며 피해를 입은 전화에 심각한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WinCE.Pmcryptic.A’라고 불리는 이 웜은 기존의 스마트폰 웜에 비해 훨씬 더 교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블루투스가 아니라 스토리지 카드를 통해 번식해 배터리를 곧 방전시킨다. 또한 결과적으로 스마트폰 용량에 과부하가 걸리게 한다는 것이 시만텍의 설명이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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