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형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서드파티 침해 사고로 고객 정보 유출 | 2024.02.13 |
요약 : 보안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미국의 대형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서 데이터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은행 측에서 고객들에게 경고문을 내보내는 중이다. 개인 식별 정보가 새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사건이 발생한 건 작년의 일이고, 침해가 일어난 건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아니라 은행의 서드파티 기술 협력 업체인 인포시스맥카니시시스템즈(Infosys McCarnish Systems)이다. 아직 이번 사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록빗(LockBit)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고 나선 상황이다. 록빗에 의하면 사건이 발생한 건 작년 11월이었다고 하며, 2000개 이상의 시스템들을 침해했다고 한다.
![]()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피해 규모에 대해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아직 함구하는 중이다. 하지만 서드파티와 손발이 맞지 않았다. 인포시스 측에서 최근 법원에 제출한 문건이 공개되면서 5만 7천 명이 조금 넘는 은행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포시스는 IT 컨설팅 분야 대기업으로, 56개국에 30만 명의 직원들을 두고 사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 어떤 식으로 이처럼 큰 IT 업체가 랜섬웨어에 당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말말말 : “유출된 정보는 이름, 주소, 사회 보장 번호, 생년월일, 은행 계좌 번호, 신용카드 번호 등입니다. 매우 정교한 피싱 공격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블리핑컴퓨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