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IoT 기술 접목 불빛 피난유도장치 보급 | 2024.02.1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창원시는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애인거주시설 및 장애인 세대에 사물인터넷기술(IoT)과 결합한 불빛 피난유도장치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 [사진=창원시] 불빛 피난유도장치 보급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한다. 불빛 피난유도장치는 무선 화재감지기·피난 유도등·안심 사이렌 등 3가지 기기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돼, 화재 시 연기가 나면 빛을 내 탈출구를 알려주고 음성으로 피난을 유도해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거주시설과 타인의 도움 없이는 화재 사고 발생 시 자력으로 대처 및 대피가 어려운 지적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각 주소지 읍·면·동에서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아 300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 가구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가 큰 만큼 지역사회의 지원 및 협력이 필요하며, 지적장애인을 위한 교육·훈련 및 안전 매뉴얼이 부족한 상태에서 IoT 기술 접목 불빛 피난유도장치가 화재시 신속한 대피 안내로 인명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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