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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한승철 대표,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 동참 2024.02.16

안전한 사회를 위한 APT 공격 및 랜섬웨어 대응 제품 제공으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나갈 것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정보보안 전문기업 엔피코어의 한승철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 (NO EXIT)’ 동참에 적극 나섰다.

▲엔피코어 한승철 대표[사진=엔피코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한승철 대표이사는 앤앤에스피 김일용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모니터랩 나승호 주임과 진앤현시큐리티 박진석 상무를 지목하며 캠페인의 확산에 앞장섰다.

한승철 대표는 “최근 인간 안보(Human Security)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마약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며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캠페인 참여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엔피코어는 마약뿐만 아니라 사이버 위협에서도 APT 공격 및 랜섬웨어 대응 제품을 제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의 이번 ‘노 엑시트’ 캠페인 참여는 안전한 사회를 위한 엔피코어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활동의 일환으로서 의미가 깊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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