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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 업체 NSHC, 싱가포르 현지 법인 설립 2008.11.19

동남아의 최대 규모의 보안관제센터 설립 할 것...


보안 전문업체 NSHC(대표 허영일)는 19일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싱가포르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국내 보안업체가 해외에 지사를 내는 경우는 흔치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NSHC 측은, 지난해부터 해외사업부의 인원을 보충하고, 해외 우수인력 채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왔으며, 향후 싱가포르 현지법인인 ‘Safe Square Pte, Ltd.’를 통해 싱가포르 IDC센터 및 글로벌 기업에 대한 보안 컨설팅 및 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NSHC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보안 기술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Safe Square’를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베이스캠프로 삼아 동남아 시장에 대한 보안 시장 개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동남아의 최대 규모의 보안 관제 센터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허영일 NSHC 사장은 "해외 보안 시장은 이미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성장해 기회의 문이 열려 있는 상황이지만, 국내의 보안 시장은 과다한 출혈 경쟁으로 인해 매우 위축돼 있다"며 "보안컨설팅, 관제 사업의 경우 아시아 대표기업이 없어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며, 그동안 해외 전시회 및 파트너 확보를 위한 공략에 따른 성과를 조금씩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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