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라인닷넷, 통합보안서비스 6만 9천원에 공급 | 2008.11.20 |
포티넷 포티게이트 임대 방식으로 서비스
초고속기업전용선 VP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하이라인닷넷(대표 한주식)은 중소 및 중견 기업(Small & Middle Business, 이하 SMB)을 위한 ‘통합위협관리(이하 UTM, Unified Treatment Management) 서비스’를 6만 9천원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SMB 기업들은 비용 문제로 웹 서비스 취약점을 노린 다양한 보안 위협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일부 보안 환경 구현에 관심을 가진 SMB 기업들이 도입한 보안 시스템의 경우도 보안 전문인력의 부족이나 시스템 노후화로 보안에 많은 허점을 노출해왔다. 하이라인닷넷 측은, 이번에 출시된 ‘UTM서비스’가 SMB기업의 보안 취약점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보안 서비스는 KT, 데이콤과 중소형 ISP(인터넷 서비스 공급업자) 등의 통합보안관리 장비로 도입돼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포티게이트 시리즈(포티게이트60/100A/200A)를 보안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기업이 임대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된다. UTM서비스를 도입한 기업은 침입방지시스템(IPS), 가상사설망(VPN), 안티바이러스/스파이웨어/스팸 등의 보안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 통합할 수 있어 네트워크 보안 장비 분산을 막고, 기존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과 결합해 더욱 강력하고 편리한 중앙집중식 보안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하이라인닷넷은 가상사설망(IPSec/SSLVPN)의 ‘24시간 실시간 관제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들이 안정된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초고속 VPN(가상사설망) 서비스와 ‘스팸탑솔루션’ 및 ‘방화벽 서비스’로 네트워크 시스템 친화적인 통합보안 환경을 제공해 SMB 기업의 시스템 요구 사항을 철저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하이라인닷넷 한주식 대표는 “기존 자사의 ‘초고속기업전용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1000여 개 이상의 고객사와 경기 악화로 고가의 보안 장비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SMB와 소호사업자들에게 6만 9000원에 지원되는 ‘통합보안서비스’는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이라인닷넷은 이번 보안 서비스 추가를 통한 비즈니스 확장으로 초고속기업전용선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하이라인닷넷은 한국카스퍼스키와 라이선스 파트너십 체결로 자사 고객들에게 ‘카스퍼스키 2009 클라이언트 백신’도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