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 정보보호 교육에서의 활용연구 지속해야” | 2008.11.21 |
신원 교수 “가상화 기술, 실제 시스템 공격대체” 강조
정보보호 교육 특성에 맞는 가상화 기술의 다양한 활용 방안 그리고 관련 응용분야가 지속적으로 연구돼야 한다는 학계의 주장이 나왔다. 신원 동명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21일 KISA가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서 주최한 <정보보호교육워크숍>에 참석, 가상화 기술을 정보보호 교육에 직접 접목시킨 사례와 그에 따른 장단점을 전하며 이런 주장을 공개적으로 내놨다. 이날 신 교수가 전한 바에 따르면, 가상화 기술은 새로운 응용방법을 제시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 시스템구성도 편리하다. 무엇보다 이것은 실제 시스템공격을 대체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도와주며, 관리의 용이성도 증대시켜준다. 반면, 가상화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은 실제시스템이 비해 상대적으로 느려 성능을 중요시하는 실습 등에는 부적당하다. 그리고 가상환경은 실제와 동일한 환경이 아니므로 시스템 특성을 따르는 분야에서는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있다. 이밖에도 가상화 소프트웨어는 개발회사 간 호환성이 부족하고, 가상화 소프트웨어 변경시 새로 설치해야 한다는 문제들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정보보호 교육에 가상화 기술을 도입할 경우의 장단점을 설명한 신 교수는 이어 “물리 시스템과 가상 시스템을 적절하게 병행해 사용하는 경우 강의내용에 따라 정보보호 교육의 특성을 잘 반영하는 실습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상화 기술의 활용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정보보호 교육의 질을 더 높여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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