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제1차 CPO 워크숍 3월 22일 개최... 2024년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 발표 | 2024.03.13 |
2024년 제1차 CPO 워크숍, 22일 오후 2시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 맞춤형 광고에 활용되는 온라인 행태정보 보호 위한 정책방안 등 발표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2024년 제1차 CPO 워크숍’이 ‘제23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4) 및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4)’의 동시개최 콘퍼런스로, 행사 3일차인 22일 오후 2시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 [개요=CPO 워크숍 운영사무국] CPO 워크숍 운영사무국이 주최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후원하는 이번 CPO 워크숍은 공공 및 민간 CPO, 기관 및 기업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제1전시장 5홀 1층에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시연 및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2024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에 대해 개인정보위 김직동 개인정보보호정책과장의 발표에 이어 △ ‘맞춤형 광고에 활용되는 온라인 행태정보 보호를 위한 정책방안’에 대해 고낙준 신기술개인정보과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강화에 따른 접속기록의 안전한 관리 방안’에 대해 위즈코리아 김훈 파트장 △‘비식별 처리를 통한 안전한 개인정보의 활용’에 대해 이지서티 염승훈 수석연구원이 각각 발표하며, 마지막으로 △‘CPO로 성공하기: 개인정보보호 업무 스킬과 노하우’에 대해 넷마블 장석은 CPO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 [프로그램=CPO 워크숍 운영사무국] 교육이수는 CPO 워크숍의 모든 강연(13: 10~15: 40)에 참석해야 교육 이수가 인정된다. 교육 이수 확인을 위해서는 1층에서 출입증 수령 후 3층 그랜드볼룸에서 입장·퇴장 시 바코드 리더기에 출입증을 반드시 태그해야 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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