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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퀘스트, 트래픽 분산ㆍ조합 전용 장비 개발 2008.11.24

모든 트래픽의 분산ㆍ조합ㆍ복사ㆍ필터 등 기술 집약한 전용 솔루션


유퀘스트(대표 강종철 www.u-quest.net)는 트래픽 분산 및 조합 전용 솔루션으로 자체 개발한 ‘프리즘(Prism) 시리즈’를 개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금번 발표한 솔루션은 고객들이 보유한 분석 시스템, IDS, IPS, 포렌직, 과금 시스템 등을 위한 트래픽 미러링 혹은 탭을 활용한 솔루션의 수요 증가에 따라 자체 개발되었으며, 기존 솔루션과 달리 모든 트래픽의 분산, 조합, 복사, 필터 등의 기술을 집약하는 전용 솔루션으로 개발됐다.


‘프리즘 시리즈’의 큰 특징은 트래픽 미러링 혹은 탭을 활용한 기술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이라는 점이다. 1G 또는 10G 네트워크의 다수의 구간에 대한 트래픽을 MAC, VLAN, IP, 포트, 프로토콜 별로 분리해 트래픽 분산 혹은 조합이 가능하며 입력 트래픽에 대한 필터기능, 다중복사기능을 기본 기능으로 탑재하고 있다. 또한 간단하면서 강력한 NMS기능도 지원하여 실시간 BPS, PPS수치의 분석이 가능하고, Syslog, SNMP도 지원한다.


그리고 전용 트래픽 분산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Hash엔진을 장착하여 트래픽에 대한 균등분할, 출력 링크의 장애 시 자동으로 연동되는 페일 오버기능, 분산, Hash, 필터 등의 기능을 여러 단계로 조합할 수 있는 멀티티어 로드밸런싱 기능도 제공한다. 이는 동종의 외산 장비에서는 지원 되지 않은 기능들로 ‘프리즘’만의 독자적이고 고유한 기능이라는 것이 유퀘스트 측의 설명이다.


특히 ‘프리즘 시리즈는’ 120Gbps의 백플레인을 기반으로 모든 트래픽을 ASIC으로 처리하므로 강력한 트래픽 처리 성능을 보장한다.


이번에 개발 출시된 ‘프리즘 시리즈’는 총 세 가지 모델로 ‘프리즘 5024’는 1G 24포트를 지원하고, ‘프리즘 5424’는 1G 24포트와 10G 4포트를 지원한다. ‘프리즘 7012’의 경우 10G 12포트를 지원하며 기본적으로 모든 모델은 전원이 이중화 되어 있으며 콘솔포트와 매니지먼트 포트를 제공한다.


이에 강종철 유퀘스트 사장은 “현재 시장에서는 트래픽 미러링을 처리하기 위한 전용 솔루션이 부족한 상태여서 일부 탭 기능을 제공하는 외산 장비나 백본 스위치 혹은 L4 장비 등 고가의 장비들을 이용하여 구현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프리즘 시리즈를 도입함으로써 인프라 구성이 간편해지고 불필요한 기능을 가진 고가의 장비 및 솔루션을 도입하는데 따른 과잉투자를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므로 투자 대비 도입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며, “벌써 몇몇 고객들과 공급협의 단계에 있으며 기존 외산 경쟁제품에 비해 기능, 성능, 가격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 이를 바탕으로 국내시장뿐만이 아니라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여 내년에 50억 정도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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