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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포인트 DLP, 글로벌 데이터 손실 방지 부문 ‘2023년 프로스트 앤 설리번 올해의 기업상’ 수상 2024.03.13

3월 20일부터 22일간 진행되는 ‘eGISEC 2024’에 출품 예정... 에스에스앤씨 부스서 시연 가능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포스포인트가 글로벌 기업 성장 자문 회사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의 글로벌 데이터 손실 방지(DLP) 우수사례 부문에서 ‘2023년 Frost & Sullivan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했다.

▲2023년 프로스트 앤 설리번 올해의 기업상 수상 기준[이미지=에스에스앤씨]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포스포인트가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안 규정 준수 △조직이 전사적으로 단일 정책을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정책(Data Security Everywhere) 제공 △사전 정의된 1,700개 이상의 정책 및 자료 라이브러리 보유 △솔루션 업데이트 및 적극적인 고객 대응 등을 높이 평가했다.

포스포인트의 한국 파트너인 에스에스앤씨의 한은혜 대표는 “포스포인트 DLP 솔루션은 사용자 행동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험한 활동에 실시간으로 동적 대응해 방어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이러한 위험 적응형 접근 방식은 시스템 자동화로 의심스럽거나 위험도가 높은 동작을 차단함으로써 사전에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대표는 “포스포인트 DLP 솔루션은 Windows OS와 Mac OS 환경에서도 정책 적용 및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면서, “대규모 업데이트에도 빠른 대응이 가능해 다양한 업무환경에서 철저한 보안 정책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포인트 DLP’는 2023년 데이터 보안 플랫폼 부문(The Forrest Wave™: Data Security Platforms Q1 2023) 리더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포스포인트 DLP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4)에 출품할 예정이며, 에스에스앤씨 부스(부스번호 N021)에서 시연 가능하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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