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미리보는 eGISEC 2024] 에스큐브아이·올더타임·프리민 2024.03.18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eGISEC 2024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0~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에스큐브아이, 쉘캅

▲로고[이미지=에스큐브아이]

에스큐브아이는 시스템, 정보보호,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정보보호 전문업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초연결 사회에서 빠른 서비스와 새로운 기술들의 창출로 더 고도화·지능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에스큐브아이는 초연결 시대의 변화하는 보안 트렌드를 읽고 초(超)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보다 더 안전한 보안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목표를 실행해 나가고 있다.

▲쉘캅[이미지=에스큐브아이]


차세대 웹 통합보안 솔루션 No 1. 쉘캅(ShellCop)은 웹쉘 탐지 시장점유율 1위 제품으로, 웹쉘 및 악성코드를 이용한 사이버 침해와 홈페이지 위·변조 공격에 따른 사고에 대응하는 웹 서버 관련 다양한 보안 기능을 올인원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올더타임, The Guide

▲로고[이미지=올더타임]

작은 준비로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이념 아래 설립된 최첨단 안전호신용품 전문기업 올더타임. 올더타임은 개인이 자신의 안전을 통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줌으로써 두려움 없이 삶을 살아갈 자신감을 준다는 목표다. 안전호신키트와 저전력블루투스트래거 개발을 시작으로 AI 안전동선 제공서비스, ICT 기반 안전용품 제작, 자체 콘텐츠 개발 등에도 매진하고 있다. 누구나 쉽고 확실하게 개인 스스로의 안전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한다.

▲The Guide[이미지=올더타임]


올더타임의 ‘The Guide’는 방범장치 기능이 있는 스마트 트래커다. 모션센서, 저전력블루투스, 마이데이터(My Data) 기반 인공지능, 위급상황·의심상황에서만 실시간 위치추적이 되는 기능으로 사용자 중심 안전서비스를 통해 어디서나 걱정없이 보호받는 일상을 선사한다. 위급상황에서 SOS를 호출하며, 집과 숙소 등에 들어와서 수면시간을 설정한 후 침입모드로 변경하면 누군가 침입을 시도할 때 알람이 울린다. 문밖을 나가면 위험한 환자·아이가 있는 경우 집밖으로 나가려는 시도를 할 때 알람이 울려 보호자가 빠른 확인이 가능하다.

프리민, 안심도어벨

▲로고[이미지=프리민]

프리민은 안심도어벨을 이용한 방문자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프리민의 ‘안심도어벨’은 거주자가 문앞에 설치한 안심도어벨을 방문자가 누르면, 방문자가 사전에 앱으로 본인 인증 후 등록한 본인 정보(성명, 업체명, 방문목적)가 이동통신망을 통해 거주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이에 따라 거주자는 집 안 또는 집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방문자 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방문자를 응대할 수 있다.

▲안심도어벨[이미지=프리민]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3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2024)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4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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