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셀리타스, MWIR 카메라로 해양·국경 감시 및 중요 인프라 보호 강화 | 2024.03.19 |
IR 기술 탑재한 RaptIR-L 출시
비엔비상사 통해 국내 시장에 공급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엑셀리타스 테크놀로지스(Excelitas Technologies)가 혁신적인 IR 기술을 탑재한 RaptIR-L을 소개하며, 고화질 열화상 감시 카메라 시장에 새로운 기회 제공에 나섰다. 이 제품은 국내 유통사인 비엔비상사를 통해 시장에 공급된다. ![]() ▲엑셀리타스의 IR 기술 탑재한 열화상 감시 카메라 RaptIR-L[사진=엑셀리타스] RaptIR-L은 MWIR(3㎛~5㎛) 범위에서 작동하며, Low SWaP와 14배 줌, SXGA(1280x1024)의 해상도를 제공하고 F Number는 F/3으로 빛을 효율적으로 수집한다. 이러한 기능들은 카메라의 성능을 최적화해 해양·국경 감시, 해군 감시 및 사격 통제, 중요 인프라 감시와 같은 다양한 보안 응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엑셀리타스는 LWIR(7.5㎛~14㎛) 카메라도 제공해 다양한 스펙트럼 범위에서의 감지 및 감시 요구를 충족시킨다. 다양한 카메라 옵션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해결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고화질 열화상 감시 카메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엑셀리타스 테크놀로지스의 RaptIR-L은 최신 기술과 탁월한 성능을 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킨다. 한편 엑셀리타스와 비엔비상사는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고객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돕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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