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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단신] IBM, 통합 환경 플랫폼의 차별화 강조해 2008.11.25

IBM은 자사 프로젝트 블루 스프루스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은 브라우저와 서버만으로 공유 환경을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타 업체의 웹 협업 플랫폼이나 서비스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IBM이 브라우저와 서버만 있으면 오디오 및 비디오 컨퍼런싱을 포함하는 공유 환경 생성할 수 있는 공동 매시업 플랫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블루 스프루스(Project Blue Spruce)로 불리는 이 소프트웨어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요소를 조합하기 위해 웹의 데이터, 툴, 위젯을 통합하는 환경을 지원한다.


블루 스프루스는 웹엑스(WebEx) 등의 여타 웹 협업 플랫폼이나 서비스와 다르다는 것이 IBM의 설명이다. 블루 스프루스로 공용 머신들은 각각 가장 근접한 인터넷 소스의 페이지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다운로드하게 된다. 즉, 컨텐츠가 중앙에 집적되어있고 단 하나의 소스에서 다운로드 될 경우에 비해 보다 빠른 페이지 구축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또한 사용자들이 공용 페이지에 포함하고자하는 요소들을 드래그 앤 드랍으로 이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IBM 연구팀은 블루 스프루스를 상업용 제품으로 본격화할 목적으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내년 6개의 업체에 배치시킬 계획이다. 

[김동빈 기자(foregi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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