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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시큐아이, 엑쉴드에 유해사이트차단 기능 추가 2008.11.25

URL을 이용한 웹사이트 접속 원천 차단


삼성네트웍스(사장 박양규)와 시큐아이닷컴(대표이사 김종선)은 유해사이트의 접속이 정보 피해로 이어지고 인터넷 보안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통합보안 장비 ‘엑쉴드(eXshield)’에 유해사이트 차단 (URL 필터링)기능을 공동 개발해 추가했다고 밝혔다.


엑쉴드의 새로 추가된 유해사이트차단은 웹 페이지의 주소(URL; Uniform Resource Locator)를 이용한 특정 웹사이트에 대한 접속을 원천적으로 막는 것으로써, 음란사이트나 도박사이트 등 학교, 기업, 단체가 자체 정책에 위배된다고 규정하는 유해사이트에 사용자가 접근하는 것을 통제할 수 있다.


엑쉴드의 유해사이트 차단기능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유해사이트 목록과 내부 직원이 불필요한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한다. 특히 프록시 서버나 익명의 서버를 경유하거나 다른 포트를 사용하는 경우, 그리고 URL 대신 숫자로 표현되는 웹 페이지 주소인 IP를 통해 직접 연결을 시도하는 등의 우회 접속을 차단할 수 있다.


지난 해 12월 출시한 엑쉴드는 현재 국내시장과 더불어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로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시큐아이 측은, 지난 5월 중국공안부 인증 획득과 함께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넷콤 등에서경쟁 제품과의 벤치마킹테스트(BMT)를 완료했고, 영국의 BT, 싱가포르의 싱텔 등과 사업협력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종선 시큐아이 대표이사는 “최근 유해사이트가 크게 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보 피해가 더욱 확산됨에 따라 이를 원천 차단하고자 엑쉴드 제품에 기능을 추가했다”면서 “시큐아이는 기능이 보다 강화된 엑쉴드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종합 정보보호 전문기업┖ 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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