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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메인프레임, 경기침체 전략적 플랫폼으로 각광 2008.11.26

IBM 메인프레임이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IBM은 최근 전세계 다양한 산업군에 걸친 고객들이 올해 고도의 보안을 요구하는 가장 정교한 비즈니스 트랜잭션 처리를 위해 IBM 메인프레임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IDC의 분기별 하이엔드 서버 시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50대 은행들과 미국 25대 소매업체 중 22개사에서 사용되고 있는 IBM 메인프레임의 꾸준한 보급은 이 시장의 IBM System z 점유율을 지난 2000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끌어올렸다. 반면 같은 기간 HP와 썬은 점유율을 잃어왔다. 또한 IBM 메인프레임의 신규 워크로드 설치 용량은 2008년 상반기에 현격하게 증가했다. 예로 이 기간 메인프레임용 리눅스 ‘특수 엔진(specialty engines)’은 26%, 자바 특수엔진은 45%, 데이터베이스 특수엔진은 133%의 성장을 각각 기록했다.


고객사들은 경쟁제품군 대비 차별화된 강점들로 인해 IBM 메인프레임을 선택했다. 일례로 IBM System z10 메인프레임 한대는 1500대의 x86 서버와 동일한 성능을 제공하면서 최대 85%의 공간절약과 최대 85%의 전력절감효과를 제공한다.


올해 IBM 메인프레임을 도입한 고객들은 미국의 윈딕시스토어즈와 트랜스잽, 일본항공, 에콰도르 방코데과야킬, 브라질 이타우뱅크, 독일 포스트방크와 피난즈인포마틱, 필리핀 PS뱅크, 말레이시아 RHB뱅킹그룹, 아일랜드 얼라이드아이리쉬뱅크 등이며, 국내에서도 기업은행을 비롯 여러 메인프레임 고객들이 올해 새로 출시한 z10으로 업그레이드하였다. 또한 브라질,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을 포함한 신흥개도국시장의 2008년 상반기 IBM 메인프레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이렇게 광범위한 범위의 고객들이 IBM 메인프레임을 도입하면서 다음과 같은 효과를 가져왔다.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올해 600종의 신규 및 업데이트된 애플리케이션들이 출시됨으로써 메인프레임용 애플리케이션은 총 5,000종을 넘어섰다.


1,400여 개의 소프트웨어업체(ISV)들이 IBM System z 메인프레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130여개의 IBM 비즈니스 파트너 및 시스템통합(SI)업체들이 System z 메인프레임을 판매하고 있다.


메인프레임 및 대용량 시스템 관련 기술교육을 위해 전세계에서 IBM과 협력하고 있는 대학교의 수가 2004년 24개에서 현재 500개를 넘어섰다. 지난 4년간 한국의 경우 숭실대를 비롯 전세계적으로 5만여 명의 학생들이 메인프레임 교육에 참가했다.


IBM System z 메인프레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IBM의 ‘Get the Facts’ 웹사이트에서 제공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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