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계좌 정보가격, 최고 1000달러 | 2008.11.26 | |
英 이코노미스트, 불법거래 개인정보 가격 보도해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개인정보는 은행계좌 정보로 최저 10달러에서 최고 1000달러까지 매매가 이뤄졌다. 유출된 은행계좌 정보로 인해 피해를 본 계좌의 평균 잔액은 4만달러. 이메일 암호는 4~30달러, 이메일 주소의 경우엔 메가바이트 당 0.3~40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었다. 또한 신용카드 정보는 비밀번호를 포함한 것이 0.5~12달러, 비밀번호를 포함하지 않은 게 0.1~25달러에 매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외 신원정보의 경우 0.9~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이 잡지는 전했다. 중요도에 따라 개인정보의 가격도 차등화되어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런 보도내용과 관련해 보안전문가들은 개인정보를 원하는 이가 많아질수록 그 가치는 더 올라갈 것이라면서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문단속을 하는 것처럼 정보보호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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