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경찰청 디지털증거분석실 개소 | 2008.11.26 |
유비쿼터스 시대에 부응한 경북청 디지털증거분석실 개소
경북지방경찰청(청장 윤재옥) 사이버수사대는, 수사현장에서 디지털증거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첨단시설ㆍ장비가 확충된 ‘사이버수사대 디지털증거분석실’을 26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경북지방청은 지난 2006년 5월 처음으로 ‘디지털증거분석실’을 개소한 바 있으나, 디지털증거분석이 필수 수사기법화 됨에 따라 현장수요가 급증하고 그에 따른 한계가 있어 이번에 새로 첨단시설ㆍ장비 등을 확충해 개소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이번에 새롭게 개소한 ‘디지털증거분석실’은 초동접수실, 증거분석실, 시스템ㆍ증거보관실의 3실로 구분된 전용공간을 확보하였고, 보호구역, CCTVㆍ생체인식 시스템 등 보안시설 설치, 출입자 통제로 무결성을 보장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디지털증거의 원본과 사본 보관을 위한 저장장치를 별도로 구축하고,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ㆍ의뢰ㆍ분석ㆍ결과통보 등 전 과정을 전산화시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걸 맞는 과학치안 기반 구축 및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첨단 디지털 수사를 지향하여 안전한 사이버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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