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N회선, 경기 침체 속 꽃피다 | 2008.11.26 | |
SWㆍHWㆍ네트워크 업체 등, CCN회선 도입 가속화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1075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9.9%가 ‘경기불황으로 직장에서 절약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IT업계들도 일제히 불황을 타파하기 위해 고정비용 최소화는 동시에 효율이 높은 새로운 솔루션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저비용-고효율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솔루션으로 CCN(Cloud Computing Network) 회선이 주목받고 있다. CDN 서비스 전문기업 클루넷(공동대표 강찬룡, 김대중 http://www.clunet.co.kr/)의 최근 온라인 게임회사들과의 차세대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인 CCN 회선 공급계약 등이 이를 뒷받침해 준다.
이처럼 게임업체들로부터 CCN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일반 CDN 회선에 비해 최신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대비 서비스 만족도는 높이고 회선비용은 50%이하로 낮추어 업계의 네트워크 관리 및 회선비용 부담을 파격적으로 낮추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게임 업체 네트워크 담당자는 “게임 서비스 업체 특성상 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목표와 월 회선비용과 관리 비용을 최소화 하는데 CCN서비스가 이를 충족하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차석기 클루넷 부장은 “기업은 매달 수 십대의 서버 및 수 기가의 밴드위스, 시스템 장애 포인트, 시스템 관리 비용 등이 증가하는 압박감에서 CCN을 도입할 경우, 50% 이상의 비용절감은 물론 사용자 속도 만족도를 높이고 장애포인트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식 회선 공급계약으로 현재 진행 중인 기타 테스트 업체들도 발 빠르게 정식 서비스로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 황승익 클루넷 CDN사업본부 이사는 “경기 침체가 가속화 되면서 기업들에서 좀 더 저렴하고 효율이 높은 솔루션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게임사들이 초기 테스트를 실시하면서 기존CDN 대비 CCN의 속도와 비용에 만족하고 있어 BMT이후 90%이상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 업체들 외에도 CCN 서비스는 높은 회선비용으로 고민이 많은 동영상 서비스 업체 와 이러닝 사이트, 온라인 콘텐츠 유통업체 등 다양한 업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한편 업계관계자는 “과거에는 고비용의 CDN 서비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으나 최근에는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기존 서비스 보다 저렴한 비용의 고효율 솔루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경기침체가 계속될 경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더욱더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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