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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방지 세미나 국회에서 열린다 2008.11.26

27일 국회도서관… 국회 ‘대중문화 & 미디어연구회’ 주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관련 법·제도적 장치 마련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사가 27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다.


국회 ‘대중문화 & 미디어연구회’는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인정보보호 및 해킹방지’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각 정부부처와 기관 그리고 민간업체의 보안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이날 세미나에선 방통위와 행안부 등 관련 부처의 2009년도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책의 방향과 예산편성 내용이 상세하게 소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자리에선 최근 들어서 늘어나고 있는 해킹 수법들을 시연을 통해 알아보고, 이를 방어할 각종 첨단해법에 대해서도 논의할 걸로 알려졌다.


그밖에 이번 세미나에선 각종 침해사고로부터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는 보안산업의 육성 방안도 심도있게 논의될 거라고 주최측은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국회 ‘대중문화 & 미디어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정부부처와 유관기관, 민간기업 보안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할 것이라고 주최측은 전망했다.


행사에 참석하기 원하는 보안담당자들은 한국해킹보안협회 홈페이지(www.nahs.or.kr) 등을 통해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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