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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사이버테러 컨퍼런스 개최 2008.11.26

국방부 주최… 사이버테러 대응방안 등 목적


제9회 사이버테러정보전 컨퍼런스가 내달 3일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와 한국산업보안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 사이버테러와 정보전의 현황, 그리고 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번 행사는 크게 ▲국가 사이버위기 대응정책 ▲국가 사이버위기 대응기술 ▲정보전 전력강화와 보안기술Ⅰ, ▲정보전 전력강화와 보안기술Ⅱ 세션으로 나뉜다.


안성진 성균관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국가 사이버위기 대응정책 세션은 ‘국방 정보보호 정책 및 추진현황’(윤홍란 국방부 박사), ‘국가 사이버위기 관련법의 필요성과 주요내용’(정준현 단국대 교수), ‘국가 사이버테러, 정보전 정책’(정경호 KISA 단장) 등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국가 사이버위기 대응기술 세션은 신현철 백석문화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인데, 이 시간엔 ‘해외발 공공기관 해킹 사례’(NCSC), ‘수사기관의 사이버테러 대응전략’(이병귀 경찰청 수사실장), ‘주요국 CIIP 동향과 대응방향’(박현동 ETRI 부설연구소 박사) 등의 주제발표가 차례로 이어진다.


그밖에 정보전 전력강화와 보안기술ⅠⅡ에서는 ‘사이버 침입탐지 및 대응을 위한 종합분석시스템’(장희진 ADD 박사), ‘국방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적 보안대책’(최일훈 소만사 소장), ‘사이버위기 보안관리 대응 전략’(이용균 이글루시큐리티 소장)을 주제로 한 강연이 전개된다.


한편, 이날 11시30분에 있을 개회식엔 오제상 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장 외 사이버테러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온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과 김성호 국가정보원장, 이상희 국방부장관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보안관계자들은 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의 인터넷 홈페이지(www.kias.or.kr)를 방문해 사전 등록을 하면 된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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