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한메일사고 피해자에 5GB 이메일용량 추가 | 2008.11.26 |
26일 한메일사고 배상안 내놔… 서버 확충 등 내용도 담겨
인터넷포털 다음이 올 7월에 발생한 ‘한메일 사고’ 피해자 53만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용량 추가제공 등의 배상안을 내놨다. 다음은 26일 이 사고의 피해자들에게 5기가바이트(GB)의 이메일 용량을 무상으로 추가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미 추가용량을 쓰던 피해회원의 경우 프리미엄 이메일 서비스로 무료 전환시킨다는 게 다음의 계획이다. 또한 회사는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술품질관리 및 평가시스템 강화 ▲데이터 저장 및 복구 시스템 강화, ▲서비스 품질 및 사후관리 시스템 강화 등 조치를 취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서 다음은 품질 테스트 인력을 더 늘릴 예정이다. 아울러 제품출시 및 모니터링 과정을 보다 강화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도 갖고 있다. 이밖에 다음은 서버 등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기도 하다. 다음은 이런 내용을 이메일로 피해 회원들에 전했고,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사과문을 별도 페이지에 공지하기도 했다. 앞서 다음의 한메일은 7월22일 오후 3시경부터 시스템 장애를 일으켰다. 이 과정서 한메일에 접속해있던 이용자 53만명의 첨부파일 삭제나 가입카페 목록 노출 등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