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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회장, 올해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 2008.11.27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오픈소스 모델을 도입 공로 인정


한국레드햇(대표 김근)은 27일 매튜 슐릭(Matthew Szulik) 레드햇 회장이 ‘올해의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Ernst & Young Entrepreneur of the Year 2008)’ 상의 미국 대표 최우수 기업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언스트앤영이 주관하여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 상은 업계 선도적인 기업가에게 주어지는 상이고, 한국에서는 2008년 4월에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첫번째 시상식이 거행 된 바 있다.


지난해 수상한 기업들로는 아마존(Amazon.com), 스타벅스(Starbucks Inc.), 이베이(eBay)등 포춘 500대 기업에 랭크된 촉망받는 글로벌 업체들 이였으며, 올해의 수상자인 매튜 슐릭 레드햇 회장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시장에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여 혁신을 일으킨 공로를 인정 받아 선정 되었다.


슐릭 회장은 20년 이상의 IT 기업 경력을 기반으로 1998년 레드햇의 사장으로 부임하여 2002년 이사회의 회장으로 선출된 후 2007년까지 회장과 최고경영자(CEO)를 겸임하였다. 2007년 말 짐 와이트허스트(Jim Whitehurst)가 CEO로 선임된 이후 현재까지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오픈소스와 브랜드 가치를 융합하여 테크놀로지 업계의 경제학을 재정립하고자 했던 레드햇의 설립자 밥 영(Bob Young)의 취지를 실현함으로써, 레드햇을 성공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레드햇의 CEO인 짐 와이트허스트는 “그는 지난 수년간의 노력을 통해 레드햇이 21세기를 이끌어 가는 IT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테크놀로지 업계 전반에 오픈 소스가 적용되도록 기반을 닦았다”며 “전 세계 레드햇 직원들과 오픈소스 커뮤니티 회원들을 대신해 슐릭 회장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슐릭 회장은 미국 대표 최우수 기업가로 선정된 데 이어 테크놀로지 부문에서도 수상하였다. 이 어워드는 유통, 에너지, 금융, 헬스케어, 미디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각 부문 최고 기업가를 선정하며, 슐릭 회장은 40여개 국에서 선정된 각국의 대표 기업가들과 함께 모나코의 몬테 카를로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미국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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