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도현 과기정통부 제2차관,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현장 점검 | 2024.04.03 |
강도현 차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앞두고 광화문 우체국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점검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를 앞두고 3일 광화문우체국을 방문해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 [이미지=광화문 우체국 홈페이지] 강도현 차관은 광화문우체국을 방문해 “공정성을 훼손하는 조그마한 틈도 생기지 않도록 우편물 취급에 철저를 기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우체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특히 5일과 6일에 실시되는 사전투표 관련 우편물 소통에 완벽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는 투표안내문 2천400만여 통과 관외 사전투표용지 회수우편물 260만여 통을 포함해 모두 3천260만 통의 선거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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