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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교통안전세미나 개최 2008.11.27

교통사고를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지자체 역할 모색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소장 김태환)와 공동으로 27일과 28일 이틀간 전국 지자체도로교통안전분야 공무원 22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명박 정부의 국정과제인 교통사고를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교통안전사업 발굴과 실행력 제고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모두 6개의 주제별로 전문가의 발표와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 박일범 행안부 안전개선과장은 ‘2009년 정부의 안전사고예방 종합대책 추진방향’을 발표하며, “우리나라의 안전사고 사망자는 ‘06년 기준, 전체 사망자 24만 4천 명 중 3만 명(12.1%) 수준으로 OECD 평균 5.9% 대비 최하위 수준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함께 사고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이 국가발전과 성장 잠재력 위협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할 예정이다.


또한 장택영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사는 ‘지자체의 교통안전 역할과 책임변화’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교통안전법의 개정내용과 의의, 선진국 사례를 통한 지자체의 교통안전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그 외에도 ▲ 이수범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지자체의 교통안전진단 사례와 실제’ ▲ 허억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지자체의 교통안전수준과 대응방안’ ▲ 박가연 선임연구원, ‘도시부 생활도로 안전도 제고방안’ ▲ 이성렬 선임연구원, ‘어린이 보호구역 실효성 제고방안’ 박천수 책임연구원,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도 제고방안’ ▲ 설재훈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방안’ 등의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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