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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일-G4앱스, 자동차 안전 플랫폼 발표 2008.11.28

공동 개발한 양산형 자동차 안전 및 텔레매틱스 플랫폼


프리스케일(지사장 최충원 http://www.freescale.com/)은 G4앱스(G4 Apps)와 공동으로 휴대 전화 및 WiFi를 포함한 모든 범위의 모바일 웹 연결 옵션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안전 및 텔레메틱스 플랫폼을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단거리 전용 통신(DSRC)용으로, DSRC는 미국 교통부(USDOT) VII 차량 안전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 및 무선 인터페이스로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실시간 차량 안전 및 이동성 분야 전용으로 따로 배정한 대역폭을 사용한다. 이 플랫폼의 휴대 전화 및 WiFi 연결 기능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활용하면 범용 모바일 웹 연결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동성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전세계의 유사한 안전 및 이동성 정책까지 지원 가능하다.


또한 프리스케일 MPC5121e 멀티 코어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이 양산형 자동차 안전 및 텔레매틱스 플랫폼은 다양한 기능을  양산 시험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을 갖춘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은 자동차 OEM 업체와 자동차 공급업체가 대량의 제품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래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한다.


이에 오토모티브 관련 담당자는 “오늘날에는 다양한 무선 기술과 막강한 프로세싱 파워를 사용하여 차량의 이동성 및 안전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이 이 플랫폼을 개발한 목표는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업체가 일상 환경에서 즉시 대규모의 시험 적용에 착수하고 동시다발적인 출시가 가능하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정밀하게 조정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 플랫폼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텔레매틱스용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자동차용 시스템의 신속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밥 버로우스(Bob Burrows) G4앱스 대표는 “자동차 업계는 인명 손실을 한층 더 줄이는 것을 목표로 차량 대 차량, 차량 대 인프라 통신과 실시간 충돌 경고 솔루션을 사용하여 사고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미 사용되고 있는 DSRC 기반의 안전 애플리케이션과 현재 다수 시판되고 있는 우수성이 검증된 이동성 및 네비게이션 제품으로 볼 때, 이 공동 개발 플랫폼은 자동차 업계에 성과가 뚜렷하며 신뢰성 높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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