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시큐리티, ‘글로비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 2024.04.08 |
글로비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에서 펜타시큐리티 와플, 디아모, 클라우드브릭 WAF+ 수상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2024년 글로비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에서 보안 장비, 데이터 보안,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 ▲펜타시큐리티가 2024년 글로비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에서 3개 부문 상을 받았다[이미지=펜타시큐리티] 올해 20회를 맞이한 글로비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는 매년 각 업계를 대표하는 580여명의 전문가가 모여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기업 및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펜타시큐리티는 올해 글로비 어워드에서 보안 하드웨어(와플), 데이터 보안(디아모),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클라우드브릭 WAF+) 부문의 각각 골드, 브론즈, 실버 상을 받았다. 글로비 어워드 측은 선정 이유에 대해 “지능형 WAAP 솔루션 와플의 자체 COCEP 탐지엔진의 월등한 고성능과 낮은 오탐률, 폭넓은 API 보안 범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디아모는 암호화 적용 후에도 고성능을 유지하고 세계 모든 지역의 컴플라이언스를 충족하면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유연히 대응하는 암호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형(SaaS) 웹 보안 클라우드브릭 WAF+는 보안을 모르는 비전문가도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인 점을 특히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펜타시큐리티 정태준 기획실장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비 사이버시큐리티 어워드에서 펜타시큐리티의 대표 제품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비즈니스 사이버시큐리티 최전선을 전면 사수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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