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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삼성 디지털앨범 SW 바이러스 감염 2008.11.28

일본법인, 사과 공지사항 자사 홈페이지에 올려


지난 25일 삼성전자 일본법인은 자사 홈페이지(www.samsung.com/jp)를 통해 ‘삼성 디지털 포토 프레임을 애용하는 고객 여러분에게 사과와 부탁’을 전한다는 공지사항을 올렸다.

 

▲ 지난 11월 25일, 삼성 디지털액자 설치프로그램 SW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해 삼성전자 일본법인 홈페이지에 올려진 공지사항. ⓒ 보안뉴스

 

이 공지에 따르면 현재 일본에서 판매 중인 디지털 액자인 ‘디지털 포토 프레임’과 함께 제공되는 설치프로그램 ‘Frame Manager’ 중, 지난 9월 28일부터  11월 17일에 생산된 일부분이 바이러스 ‘W32.Sality.AE’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돼, 그에 따른 구제 방법을 안내했다.


CD-ROM 내 소프트웨어 ‘Frame Manager’ 가운데, Windows XP용 Ver.1.08(파일명 FrameManager_XP_V1.08.exe)을 인스톨 된 고객이 그 대상이며, 대상 기종은  SPF-75H/76H, SPF-85P/86P, SPF-105P이다. 단, Windows XP Ver.1.082, Ver.1.0.6, Windows Vista Ver.1.0.4 이상 2개의 버전은 제외대상이다.


그리고 삼성전자 일본법인은 이번에 감염 바이러스로 판명된 ‘W32.Sality.AE’는 실행 가능 파일에의 감염으로 확산해, 인터넷으로부터 잠재적으로 유해한 가능성이 있는 파일을 다운로드하려고 하는 바이러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일본법인은 본 공지 내용에 시만텍의 보안 프로그램 체험판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주소(URL)를 걸어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구제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삼성전자 일본법인은 이번에 문제가 된 설치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한 ‘MPX_FrameManager_XP_V1.082’을 지난 11월 19일부터 내려받기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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