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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시온 정동섭 대표,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 동참 2024.04.09

“마약 중독성과 위험성에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야”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가 마약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가 마약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휴네시온]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 표어 등 대표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해 다음 주자를 지목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정 대표이사는 시큐리온 유동훈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벨로크 이정현 대표, 에스에스앤씨 한은혜 대표를 지목했다.

정 대표이사는 “고객, 협력사, 직원과 가족들 모두의 행복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휴네시온이 국민의 행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국민 모두 마약 중독성과 위험성에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네시온은 9년 연속 망연계 시장 점유율 선두를 차지하며 공공, 지자체, 금융, 기업 등 1,000여곳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보안 산업발전에 기여해왔다. 최근 망연계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획득하고 보안 솔루션의 SaaS 변환 흐름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다.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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