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클라우독,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기술지원분야 수행기관 선정 | 2024.04.11 |
클라우독 솔루션...EDMS, DRM, DLP 기능 하나로 묶은 원에이전트 통합 솔루션
PC 저장 금지, 화면 캡처 및 인쇄 금지, 랜섬웨어 4단계 대응 보안 기능 탑재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문서중앙화 전문기업 엠클라우독(대표 유상열)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에 기술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지원 사업이다. 엠클라우독은 기술지원 분야의 시스템 및 시설 구축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ClouDoc)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 ▲엠클라우독 로고[로고=엠클라우독]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Windows) 탐색기 기반의 중앙문서함을 통해 문서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다. 또한 PC 저장 금지, 화면 캡처 및 인쇄 금지, 랜섬웨어 4단계 대응 등 보안 기능이 탑재돼 있어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신속한 대응 경로를 제안한다. 엠클라우독 유상열 대표는 “엠클라우독은 전체 인력의 80%가 개발자와 엔지니어로 구성된 기업으로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며 “문서 관리 및 보안 업계에서 22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기술 보안 고충을 덜고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클라우독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클라우독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기업은 4월 15일부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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