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동시다발테러, 한국민 피해 없어 | 2008.11.30 |
외교통상부, 우리 국민 피해 없음 확인
외교통상부는 지난 11월 26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발생한 동시다발테러 관련 우리 국민의 피해가 없었음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테러발생 당일 뭄바이 출발 대한항공기 미탑승으로 소재가 불분명 했던 4명의 우리 국민도 일정변경 등의 개인사정으로 탑승하지 않았으며 신변이 안전함을 확인했다고 외통부는 밝혔다. 이에 외통부에 설치된 뭄바이 동시다발 테러 사건대책 본부와 주인도대사관 및 주뭄바이총영사관에 설치된 사건대책본부의 운영은 지난 28일부로 종료됐다. 한편 외통부는 “다만 뭄바이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등 아직 치안이 안정되지 않은 상황이며, 여행경보단계상 3단계 ‘여행제한’ 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현재 인도 뭄바이 지역에 체류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긴급용무가 아닌 한 가급적 안전한 지역으로 철수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 지역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국민께서는 가급적 여행을 삼가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