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경부, 5년간 보안전문가 2000명 육성 | 2008.12.01 | |
5개년 계획 마련중… 이달 초 정식발표 예정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경부는 향후 5년동안 총 2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융합보안, 디지털포렌식, 바이오인식 분야의 고급인력 2000명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서 지경부는 대학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고용계약 맞춤형 지식정보보안 석사과정의 개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이 원하는 연구개발(R&D) 분야의 전문인력을 길러내 취업에까지 이르게 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지경부는 지식정보보안 아카데미를 설립, 산업현장의 정보보호 전문가들에게 실무교육을 지원해 이들의 보안능력을 향상시킬 계획도 함께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 지경부는 업계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관련 커리큘럼을 짤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한 정부 관계자는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이 지식정보보안 전문가 양성의 주된 목적”이라고 밝히면서 이 계획이 보안업계의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에도 적잖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경부는 이달 초 지식정보보안 전문가 양성 5개년 계획을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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