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통3사, 서울버스도착정보 무료 제공 | 2008.12.01 |
데이터통화료 무료, 서울시 버스도착정보 제공 캠페인 전개
불황을 이기는 방법 중 하나가 대중교통이다. 그리고 이에 국내 이동통신3사가 고객의 버스이용을 지원한다고 나섰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 KTF(대표 권행민 www.ktf.com), LG텔레콤(대표 정일재 www.lgtelecom.com) 이동통신 3사는 서울시와 함께 버스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통3사는 서울시의 버스도착정보 서비스에 대해 12월 1일부터 한 달간 무선인터넷 접속 시 발생하는 데이터통화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의 건당 정보이용료는 서울시가 현재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의 버스도착정보 서비스는 휴대폰 무선인터넷을 통해 버스가 언제 정류소에 도착하는 지, 막차가 있는지 여부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서울시 전역 및 경기도 일부 지역 버스 정류소에서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에서 ‘702’와 ‘#’ 버튼, 버스정류소 및 버스노선표지판 상단에 기재된 버스정류소 번호(다섯 자리)를 이어서 입력한 후 이동통신3사의 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도착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해 온 무선인터넷 버스도착정보 서비스는 최근 일일 평균 조회건수가 1만3천여 건을 넘는 등 갈수록 높은 이용량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김종근 서울시 유시티추진담당관은 “이번 캠페인이 대중교통수단인 버스의 이용고객 증가에 기여하고, 동시에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편리함을 많은 시민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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